정하담,'긴장되는 시사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21 16: 07

21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젊은이의 양지(신수원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젊은이의 양지’는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갔다가 사라진 후 변사체로 발견된 실습생으로부터 매일 같이 날아오는 의문의 단서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밝은 미래로 가기 위한 인생실습이 남긴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그린 극현실 미스터리이다. 28일 개봉 예정.
배우 정하담이 입장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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