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영,'촬영 당시 여드름도 연기했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21 16: 29

21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젊은이의 양지(신수원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젊은이의 양지’는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갔다가 사라진 후 변사체로 발견된 실습생으로부터 매일 같이 날아오는 의문의 단서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밝은 미래로 가기 위한 인생실습이 남긴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그린 극현실 미스터리이다. 28일 개봉 예정.
배우 윤찬영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