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연경-루시아,'GS칼텍스 잡아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21 16: 54
인기기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