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38)가 패션 및 인테리어 등 연기 외적인 분야에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윤승아는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이 니트 사려고 매일 클릭했다"라는 코멘트를 달아 관심을 모았다.
팔로워들은 그녀가 입은 의상에 관심을 보이며 윤승아의 감각을 칭찬했다. 배우 설인아는 “반대로 니트가 선배님의 매력을 톡톡히 받았네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최근 윤승아는 의류, 가방, 신발, 가방 등 패션 잡화 분야에 대한 광고를 진행하며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앞머리를 자른 윤승아는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39)과 2015년 결혼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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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승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