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 야자수 뷰 있는 홈카페 "감기 조심조심"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0.21 18: 45

방송인 진재영이 여유로운 제주 생활을 자랑했다. 
진재영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시기. 감기 조심조심. #진재영키친 #진재영일몬도jeju”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향긋한 차가 담겨 있다. 제주도임을 입증하듯 테이블 위에는 귀여운 돌하르방도 올려져 있고 창밖에는 야자수도 보인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에 골인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 살고 있으며 울을 오가며 사업가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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