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 진행되는 여자 프로배구,'31일부터 관중 30% 입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21 17: 41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배구연맹은 정부 지침에 따라 경기장 전체 좌석 30% 선에서 관중을 입장시킬 계획이며 11월부터는 입장 허용 인원을 전체 좌석 50%까지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칼텍스-흥국생명 경기.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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