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 래퍼 라비가 딘딘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딘딘의 뮤직하이'에 출격한다.
오늘(21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하이’에 김선호, 라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20일 '1박 2일' OB 멤버인 연정훈, 문세윤, 김종민이 출연한 데 이어, 오는 21일에는 YB 멤버인 김선호와 라비가 출동한다.
수지, 남주혁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선호와 래퍼, 프로듀서이자 대세 예능돌로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는 라비가 특별히 애정하는 딘딘의 라디오에 출연을 약속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선호와 라비는 연기와 음악, 그리고 미처 다 말하지 못했던 소소한 이야기까지 들려주면서 딘딘과의 편한 케미를 보여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딘딘의 뮤직하이'는 오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SBS 파워FM 라디오 채널 107.7MHz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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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호, 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