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만루 허용 자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1 19: 06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상황 롯데 손아섭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SK 선발 박종훈이 로진을 줏으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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