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넘치는 박종훈, '로진백 챙겨왔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1 20: 11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롯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SK 선발 박종훈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로진을 더그아웃 동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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