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롯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SK 선발 박종훈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유격수 박성한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박종훈, '박성한 수비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1 20: 12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