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SK 김택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1 20: 48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김택형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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