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임영웅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몸빼바지에 장화를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임영웅은 편안한 차림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재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 중이다.
여기에 임영웅은 지난 21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100만을 돌파했다. 이게 지난 3월 구독자수 10만 돌파 이후 7개월여 만에 '골드 버튼'까지 거머쥐게 됐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임영웅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