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173cm·55kg 애둘맘의 모델 핏.."행복한 워킹맘"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22 14: 56

방송인 김빈우가 훌륭한 옷맵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빈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스타일 갬성 사랑하지 #워킹맘 #애둘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한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빈우는 블랙 재킷과 화이트 플리츠스커트를 매치,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김빈우는 군살 없는 보디라인으로 남다른 옷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두 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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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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