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안영미의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신봉선은 개인 SNS에 "그녀가 웃는다"라며 안영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초코쿠키가 가득 묻어있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 안영미는 즐거운 간식 타임에 행복한 듯 치아를 훤히 드러내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안영미는 치아 사이에 초코쿠키가 껴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않은 듯 미소를 보여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팬들 역시 "아름답당", "보기 좋아요", "의외로 이가 참 고르네요", "건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소했다.
한편 신봉선과 안영미는 송은이가 수장으로 있는 미디어랩시소에서 한솥밥을 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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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봉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