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주자 만루 KIA 터커의 중견수 오른쪽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최원준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나지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최원준,'잘 풀리고 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2 1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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