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철 동점 희생플라이로 경기는 원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22 20: 57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만루 동점 1타점 희생플라이를 때려낸 KT 문상철이 이강철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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