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삼,'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2 21: 07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 1루 한화 노시환 타석에서 KIA 선발 가뇽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홍상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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