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짝꿍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단풍이 든 나무 앞에서 마스크를 쓴 채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 한 지 6년이 지났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으로 달달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