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아들의 예상하지 못했던 방귀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양미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집기후 방구끼기 힘들었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양미라 아들이 뒤집기를 한 후 방귀를 끼더니 소리를 지르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산후조리원 머리숱 1등답게 풍성한 머리털을 자랑하며 엄마 양미라를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을 얻었다. /kangsj@osen.co.kr
[사진]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