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서언X서준과 학교 준비물 낙엽 줍기 "찐행복"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23 10: 08

코미디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두 아들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학교 준비물 낙엽. 드라이브 시켜주며 낙엽 주우러 가는 길. 찐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거리에서 학교 준비물인 낙엽을 줍는 중인 서언, 서준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형제의 정다운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은 서준이 직접 구한 낙엽으로 꾸민 작품을 찍은 것.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만들었을 모습이 상상돼 미소를 유발한다.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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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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