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40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매력을 발산했다.
소유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시작되었습니다~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온라인 상영관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광장에 설치된 자동차 극장에서 진행되는데요~벌써 많은 작품들이 매진되고 있다고 합니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산악영화제가 아니면 볼 수없는 자연과 휴먼에 관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영화들을 만나시며 힐링하세요 ~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 홍보대사 소유진”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소유진은 레깅스에 보라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 특히 일명 똥머리를 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걸그룹이라고 해도 될 만큼 동안 매력을 발산, 올해 40살에 세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놀랍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유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