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영, '청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23 14: 37

2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앙상블’(감독 정형석)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앙상블'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지금 우리의 사랑 연가다. ‘성혜의 나라’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비롯해 국내외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정형석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우리의 일상에서 도출하는 이야기와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정형석 감독은 ‘앙상블’에서도 그 특기를 발휘, 청춘의 꿈과 사랑을 다루며 한층 더 깊어진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배우 최배영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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