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 미소년 비주얼X강렬 카리스마..천재 싱어송라이터의 일상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23 15: 11

재즈 R&B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비(DAVII)가 화보 같은 일상으로 팬심을 흔들었다.
다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비는 가을 느낌을 물씬 풍기는 트렌디한 가죽 의상을 입고 미소년 외모와는 반전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컷에서 다비는 모델 겸 비주얼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친동생 swey(최규태)와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고스란히 전하며 훈훈한 형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다비는 다채로운 컷을 통해 소년미부터 남성미까지 팔색조 매력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한 권의 룩북 같은 일상을 완성했다.
다비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을 찾고 있으며, 새 앨범 준비에 매진 중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다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