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신혼 4개월차 소녀 감성 주부 "예쁜 가을"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3 19: 08

배우 이연희가 골프와 단풍 구경을 한꺼번에 즐겼다.
이연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치러 온 건지, 단풍구경 온 건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골프를 치다가 단풍이 예뻐 사진을 찍고 있는 이연희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 컬러 계열의 골프웨어를 입고 골프를 치고 있는 이연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연희 인스타그램

단풍을 본 이연희는 소녀가 됐다. 이연희는 “너무 예쁜 가을”이라며 단풍에 푹 빠졌다. 소녀시대 효연은 이연희의 게시물에 “여기 경치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고, 이연희는 “경치라도 보러 다니기 위해 쳐야 한다!”고 답글을 달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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