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이유비, 팔뚝 만큼 얇은 허벅지…이다인 "실물이 나아"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3 19: 31

배우 이유비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유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졌네요.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외출을 한 듯한 이유비가 거울에 비친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이유비는 젓가락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팔뚝 만큼 얇은 각선미가 감탄과 걱정을 자아낸다.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은 “요즘 셀카 왜이렇게 못 찍어요? 실물이 훨씬 낫네”라며 현실자매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KBS Joy ‘셀럽뷰티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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