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연제운,'내 머리가 먼저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3 19: 47

23일 오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수원 삼성과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헨리와 성남 연제운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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