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안소미 "11kg 돌파, 살이 좀 오동통 올랐어요"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3 20: 03

둘째를 임신한 개그우먼 안소미가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침부터 기쁜우리청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안소미는 “저는 살이 좀 오동통 올랐어요. 11kg 돌파. 어플아 고맙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안소미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안소미의 최근 모습이 담겼다. 11kg이 쪘다고 하는 안소미지만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안소미는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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