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고승범,'치열한 공중볼 다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3 20: 11

23일 오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수원 삼성과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성남 나상호와 수원 고승범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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