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경,'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3 20: 38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1,2루 NC 박민우 타석에서 한화 선발 서폴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윤대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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