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3 20: 46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주자 2루 한화 최재훈이 몸에 맞는 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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