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어,'어려운 타구를 전력질주로 잡아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3 20: 57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만루 한화 송광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NC 중견수 알테어가 달리며 잡아내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