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마마무 화사가 한달 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마마무 화사의 일상이 그려졌다.
어둑어둑한 밤, 화사는 힘 없이 소파에 누워 TV를 보고 있었다. 기지개를 펴고 일어난 화사는 힘이 없어 보였다.
화사는 “요즘 들어 가장 힘이 있는 날이다”라며 “요즘 다이어트를 해서 그런 것 같다. 한달 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화사는 박나래가 몇 kg이나 뺐냐고 질문하자 “4kg 정도 빠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