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환호의 만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4 15: 43

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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