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에게 기념액자 전달하는 이동욱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24 17: 51

2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LG 박용택 창원 마지막 경기에서 NC 이동욱 감독이 박용택에게 기념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