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협,'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24 18: 39

24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 라운드 그룹 B(하위)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인천이 부산에 역전승을 거두며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
경기를 마치고 인천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는 반면 부산 이정협이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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