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효자 아들 덕분에 여유로운 일상 "우유 먹고 바로 잠들어" [Oh!마이 Baby]

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와의 일상을 전했다.

양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유 먹고 바로 잠들어주셔서 커피도 마시고 케이크도 먹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서호에게 분유를 먹이는 중. 양미라는 야외에서도 능숙하게 아이를 다루며 초보 엄마 딱지를 뗀 모습이다. 

양미라의 패션 센스도 눈에 띈다. 양미라는 스포티한 볼캡부터 앵클 부츠까지 검은색으로 맞춰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양미라는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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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