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찬스 놓치고 아쉬워하는 최혜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25 13: 39

25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영암CC에서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 3라운드가 진행됐다.
최혜진이 버디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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