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상,'두 번째 만루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25 16: 43

2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3루 KT 유원상이 롯데 강태율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가 되자 포수 장성우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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