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독산동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이 열렸다.
서울대 출신 변호사 송서윤(왼쪽)과 서울대 재학 중인 동생 송서현 (오른쪽) 자매가 무대 위에서 수상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송서윤-송서현,'서울대 자매 머슬마니아 함께 수상'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5 1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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