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쏙 빼닮은 붕어빵 아들 준이 공개 '훈훈'..초롱초롱 눈빛[★SHOT!]

개그맨 윤형빈의 아내이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아들 준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댕겨와. 월요일은 너도 나도 다 피곤하다. 졸지 말고 잘 놀다 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첫째 아들 준이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귀엽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준이는 초롱초롱한 눈빛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경미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윤형빈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정경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