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용가 윤혜진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오늘 실방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아씨님들"이라고 적었다.
이날 게재한 사진을 보면, 윤혜진은 집 소파에 앉아 햇살을 한껏 받고 있다.
창문을 통해 내리쬐는 햇살을 받은 윤혜진이 평소보다 한층 더 아름답게 보인다.
한 네티즌은 댓글창을 통해 "오늘 초대손님 손예진이었나요?"라는 댓글을 달며 관심을 표했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엄지온 양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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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