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돈스파이크, 마스크로 얼굴 다 가려지겠네..영화 주인공 아우라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27 07: 44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근황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Morpheus in the Meatrix. 나는 고기지옥에 뭘피웠수 입니다. When you get hungry, I'll take you to the twilight zone. 당신이 배고플 때, 내가 비밀스러운 곳으로 데려가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의 효과를 활용해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은 아우라를 자아내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30kg 감량 후 요요 없는 자태를 뽐내며,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5월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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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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