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더 성숙해진 매력과 미모를 뽐냈다.
김유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김유정이 자신의 모습을 SNS에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건 지난 8월 ‘편의점 샛별이’ 종영 이후 처음이다. 그 동안 일상을 공개하긴 했지만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 건 오랜만이라 반가움을 자아낸다.
김유정은 더 성숙해진 미모와 매력을 뽐내고 있다. 어느덧 22살이 된 김유정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은근한 섹시미를 뽐내는가 하면, 사슴 같이 큰 눈망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8월 종영한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정샛별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