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보정 필요없는 48kg 란제리룩..타고난 2m 각선미까지 [★SHOT!]

배우 김지우가 보디프로필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본이랑 보정본 오기 전 우리 스타일리스트가 찍어준 현장 사진으로 다시 한번 그날을 회상하는 중. 겨울에 또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보디프로필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키 168cm에 몸무게 48.6kg인 김지우는 모델같은 몸매로 시스루 란제리룩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특히 김지우는 놀라운 다리 길이와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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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