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남편♥' 배윤정, 시험관 준비로 6kg 쪄도 가죽 원피스 찰떡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28 15: 12

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웬 침대가.. 오해 마세요. 대기실입니다. 이번주 목요일 미쓰배 말고 '미쓰백' 꼭 보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대기실 거울을 활용해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중. 배윤정은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가죽 원피스에 뱀피 패턴 벨트를 매치해 훌륭한 패션 센스까지 뽐냈다.

특히 배윤정은 최근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면서 6kg이 쪘다고 밝혔던 바. 그럼에도 배윤정은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강탈한다. 
배윤정은 지난해 9월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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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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