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혜선-정대영,'치열하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8 16: 40

28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 인삼공사 엄혜선과 한국도로공사 정대영이 서로 볼을 밀어넣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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