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김이환, '유종의 미 거두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8 18: 53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한화 선발 김이환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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