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버스 기사 은퇴에 시구 행사 마련한 LG 트윈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8 19: 04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은퇴를 앞둔 LG 트윈스 구단 1호 버스 강영훈 기사가 시구를 마친 뒤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박수를 보내며 감사함을 표하는 LG 트윈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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