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찬스 놓치지 않고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8 19: 23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 3루 상황 LG 정주현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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