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환-이해창 배터리, '쉽지 않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8 19: 38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3루 상황 LG 김현수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한화 선발 김이환이 주심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김이환을 격려하는 포수는 이해창.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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